저는 열정보다 호기심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열정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계속 마치 당신이 하나 갖길 바라는 좋은 마음에서 하는 '열정을 따라라'라는 도움이 되지 않는 조언을 종종 하는 사회요.
수정:
저는 열정보다 호기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열정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종종 ‘열정을 따라라’라는 조언을 하곤 하는데, 이는 좋은 의도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And I said the curiosity more than passion
because I think we live in a passion fetishistic society
where people are constantly being given this often very unhelpful piece of advice which is follow your passion x3
which is all well and good if you happen to have one.
그러나 우리들중 대부분이 없거나, 열정들 사이에 있거나, 관심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거나, 우리 자신들이 그 선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우리가 우리의 열정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어느 목요일 아침에 우리가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그래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말이죠.
수정: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정이 없거나, 여러 열정 사이에서 방황하거나,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거나, 또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명확히 알지 못하곤 해요. 때로는 열정을 느끼고 싶어도 전날 밤 잠을 잘 못 자고, 목요일 아침 기분이 별로인 그런 상황일 수도 있죠.
but many of us don't or are between passions
or have multiple things that we're interested in or don't recognize ourselves in that line or can't access our passion from random Thursday morning when we didn't sleep well in the night before and things are not going very well right?
그래서 우리가 호기심을 항상 염두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열정은 언덕에 있는 높은 탑에 프레임 같은 거에요.
마치 빛나는 병이나 신의 목소리 같은거요.
그 모든건 매우 흥미롭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것에 달려갈 수 있다면요.
그러나, 그건 항상 거기에 있지 않아요.
저는 매우 열정적인 사람일까요? 매일 그러지 못하고, 매월 그러지 못해요.
저는 일반적으로 열정적입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열정적일 순 없어요.
수정:
그래서 우리가 항상 호기심을 마음에 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열정은 마치 언덕 위에 있는 높은 탑 같아요.
그건 마치 병 속의 빛이나 신의 목소리처럼 환상적일 수 있죠.
그런데 그 열정이라는 건 늘 우리 곁에 있는 게 아니에요.
저 자신을 꽤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열정적이거나 매달 열정적일 수는 없더라고요.
저는 일반적으로 열정을 느끼지만, 그걸 매일같이 끌어낼 수는 없어요
Here is what you can always access your curiosity.
Passion is big tower of frame on the hill
it's lightening in a bottle and it's the voice of GOD
It's all very exciting if you should happen to run into it.
but, it's not always there.
I consider myself a very passionate person? not everyday, not EVEN every month
You know, Generally I am passionate but I can't always channel that every single day.
당신은 호기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호기심은 당신에게 찾아오고, 당신의 어깨를 아주 느끼기 힘들 만큼 의 강도로 당신의 어깨를 톡톡칠꺼에요. 그리고 당신의 귀에 속삭이죠. 야, 저거뭐야?
이것은 속삭임입니다. 샤우팅이 아니에요. Charlton Heston in a robe도 아니고요.
수정:
호기심은 매일 우리 곁으로 다가와요.
아주 가볍게 어깨를 두드리며 속삭이죠, *"저기 저건 뭐지?"*라고요.
이건 절대 소리치거나 강요하는 게 아니에요.
Charlton Heston이 입은 로브 같은 거창함도 없어요.
you can be curious because every single day, curiousity approaches you and taps on your shoulder almost
to the point that you can't even feel it and whispers in your ears, "hey what's that?"
it's a whisper it's not a shout, it's not a Charlton Heston in a robe.
이건 아주 작은 단서에요. 마치 보물찾기 같은 거에요. (작은 단서를 따라가며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지는 과정)
당신이 당신의 머리를 아주 조금 돌리거나 조금이라도 그것에 가까이 가서 관찰한다면,
당신은 이미 두려움의 길에서 벗어나도 있고 호기심의 길을 향해 가고있는 겁니다.
수정:
이건 마치 아주 작은 단서 같아요. 보물찾기 게임처럼요. 만약 당신이 고개를 아주 조금만 (1/8) 돌려서, 그것을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조사하기만 한다면, 이미 두려움의 길에서 벗어나 호기심의 길로 향하게 된 거예요.
it's just like a little tiny clue, it's a scavenger Hunt.
if you bother to turn your head an 8th of an inch
and just you look a little closer at that and investgate it.
you've already veered off the path of fear and toward the path of curiosity
당신이 이걸 계속한다면, 당신은 창의적인 삶을 살 거에요.
왜냐하면 당신의 호기심은 다른사람들 것과는 다르니까요.
그것은 아주 희귀한 삶을 당신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수정: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면, 당신은 분명 창의적인 삶을 살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당신의 호기심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니까요.
결국 그 호기심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삶을 만들어 줄 거예요.
if you keep doing that we will have a creative of life
because your curiosity is different from everyone else's and
it will create a life uniqu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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